성남의 새로운 이동 거점, 모빌리티 허브센터
경기도 성남시 성남종합운동장 내에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새로운 공간, '모빌리티 허브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약
1931㎡ 규모로 조성된 이곳은 단순한 주차장을 넘어, 주차, 카셰어링, 그리고 자율주행 셔틀에 이르기까지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가 집결된 복합 거점입니다. 특히 지하철 8호선 모란역에서 도보 14분(약 1.1km)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과의 연계성도 뛰어납니다.
하나의 허브, 세 가지 미래 모빌리티 경험
성남 모빌리티 허브센터는 휴맥스모빌리티의 핵심 기술과 서비스가 집약되어, 방문객에게 차세대 이동 경험을 제공합니다.
1. 주차의 미래: AI 스마트 주차 시스템 (Ai-PAS)
성남 모빌리티 허브에는 AI 영상 분석 기반의 스마트 주차 시스템 'Ai-PAS(AI-Parking Assistance System)'가 실외 주차장 최초로 상용화되었습니다. 360도 카메라가 AI 딥러닝 기술을 통해 최대 12면의 주차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99.9% 이상의 차량번호 인식률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빈 주차 공간을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으며,
향후 무인 발렛파킹이나 내차찾기 서비스로의 확장까지 염두에 둔 차세대 주차 솔루션입니다.

2. 공유의 편리함: 투루카 리턴프리
허브센터 내에는 총 45면의 주차 공간 중 10면이 편도 카셰어링 전용 존으로 운영됩니다. 이곳에서 대여한 차량은 빌린 장소로 돌아올 필요 없이, 성남시는 물론 수도권 내 지정된 반납 구역 어디에나 반납할 수 있어 매우 유연한 이동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3. 이동의 혁신: 자율주행 셔틀
2026년 2월 26일부터 허브센터를 기점으로 2개의 자율주행 셔틀 노선이 운행을 시작합니다. 2년간 무료로 운행되는 이 셔틀은 판교, 성남하이테크밸리 등 주요 업무지구를 연결하며 대중교통의 빈틈을 메우는 새로운 이동 대안을 제시합니다. 앞서 2월 9일에는 성남종합운동장 모빌리티 허브센터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시승식이 열려 셔틀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쏠라티 차량 1대씩 투입된 두 노선(SN01: 편도 8.1km, SN02: 순환 12.1km)은 정류장 기반 탑승 방식으로 운영되며, 신 시장은 '자율주행은 시민의 일상 이동 방식을 바꾸는 기술'이라고 밝혔습니다.

내 상황에 맞는 이동 방법은?
성남종합운동장을 방문하거나 이곳을 거쳐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 어떤 이동 수단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자가용, 대중교통과 카셰어링 조합, 택시,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자율주행 셔틀의 특징을 비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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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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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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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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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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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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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편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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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음 (Door-to-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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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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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음 (Door-to-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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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정류장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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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비용 (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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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비 + 유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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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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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료 + 거리/시간 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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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시범운영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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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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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PAS로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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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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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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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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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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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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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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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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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10: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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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 유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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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원점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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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음 (수도권 내 반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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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음 (목적지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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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노선 내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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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허브, 이렇게 이용해 보세요
만약 당신이 모란역에서 출발해 성남종합운동장 모빌리티 허브에서 차량을 빌려 서울 강남역으로 이동해야 한다면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될까요?
- 이동: 모란역 4번 출구에서 성남종합운동장까지 도보로 약 14분(1.1km) 이동합니다.
- 차량 대여: 허브센터 내 마련된 10면의 카셰어링 전용 존에서 사전에 예약한 차량을 대여합니다.
- 목적지 이동: 차량을 이용해 목적지인 강남역 근처 지정된 반납 구역으로 이동합니다.
- 반납: 목적지 근처 반납 구역에 차량을 주차하고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출발지로 돌아올 필요가 없습니다.
미래를 여는 기술, 자율주행과 AI 주차의 시너지
이번 자율주행 셔틀 시범운행은 전국 최초로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에서도 자율주행 운행과 실증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여기에 Ai-PAS와 같은 스마트 주차 시스템이 결합되면 시너지는 더욱 커집니다. 향후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빈 주차 공간을 찾아 주차하는 '자율 발렛 주차(AVP)' 시대가 열리면, Ai-PAS는 차량과 주차 시스템 간 실시간 데이터 연동을 통해 최적의 주차 위치를 안내하고 무인 관제를 수행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성남 모빌리티 허브,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FAQ)
Q1. 성남 모빌리티 허브센터는 정확히 어디에 있나요?
A.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에 위치한 성남종합운동장 내에 있습니다. 모란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4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Q2. AI 스마트 주차(Ai-PAS)는 어떤 점이 편리한가요?
A. AI 영상 분석을 통해 실시간으로 빈 주차면을 파악하고 안내해 주며, 향후 내차찾기, 무인 발렛파킹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Q3. 자율주행 셔틀은 무료인가요?
A. 네, 2년간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Q4. 카셰어링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나요?
A. 운전면허 취득 후 1년이 경과하고, 연령 등 각 서비스사의 이용 자격 조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Q5. 카셰어링 차량은 어디서나 빌리고 반납할 수 있나요?
A. 모빌리티 허브센터에서 대여한 차량은 리턴프리가 적용되어, 성남시는 물론 수도권 내 지정된 반납 구역이라면 어디든 반납이 가능합니다.
Q6. 주차 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A. 성남시 공영주차장 요금 기준에 따라 부과됩니다. (2024년 기준, 최초 30분 400원, 추가 10분당 200원)
시민의 이동을 바꾸는 기술, 투루(Turu)가 함께합니다
이번 모빌리티 허브센터 구축은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성남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업무협약의 중요한 결실입니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이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자사의 통합 모빌리티 브랜드 '투루(Turu)'의 주요 서비스들을 허브센터에 집결시켰습니다. AI 기반의 주차 솔루션 '투루파킹(Ai-PAS)', 편리한 공유 이동 솔루션 '투루카', 그리고 미래 이동의 대안인 자율주행 셔틀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이 투루 브랜드 안에서 끊김 없는 이동을 경험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더 나은 이동을 향한 걸음
성남 모빌리티 허브센터는 단순한 주차장을 넘어, 다양한 이동 서비스가 융합된 미래형 교통 거점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를 통해 성남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이동을 경험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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